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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6.03.08 10:31

유아인, 넷마블 RPG ‘KON’ 모델 발탁 '대세 입증'

▲ 유아인 ⓒ넷마블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유아인이 넷마블 RPG ‘KON’ 모델로 발탁됐다.

3월 8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올해 첫 대작 RPG로 내놓는 ‘KON(콘, Knights of Night, 개발사: 넷마블블루)’의 홍보모델로 유아인을 발탁하고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유아인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KON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돋보이면서도 두 명의 캐릭터가 함께 싸우고 성장하는 듀얼액션 시스템이 도입돼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넷마블의 올해 첫 대작 RPG이자 스타일리시 듀얼액션을 표방하는 ‘KON’과 자유분방하고 스타일이 좋기로 유명한 대세 배우 유아인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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