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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멤버교체∙잡음無' 그래서 더 특별한 10주년
2016년 03월 03일 (목)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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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브아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이하 브아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아걸은 지난 2일 네이버 V에서 '#10th Anniversary'라는 타이틀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2006년 3월 2일 정규 1집 '유어 스토리(YourStory)'를 발표하며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내민 브아걸은 10년간 계속되는 진화로 매 발표하는 곡마다 예측불가의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여온 국내 유일의 걸그룹이다.

시작은 보컬 그룹에서, 상큼하고 나긋나긋한 '러브(Love)'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해 후크송 열풍의 중심이었던 '어쩌다'로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올랐다. 그 후 신드롬을 일으킨 마력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센 언니 컨셉으로 가요계 원조 걸크러쉬 마력을 뽐낸 '식스 센스(Sixth Sense)', 작년 11월 시공간을 넘나드는 몽환적인 컨셉의 '신세계'로 여전히 그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는 그룹임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10년 간의 긴 활동 기간 동안에도 멤버 교체 등의 잡음 한 번 없이 브아걸로 건재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멤버 전원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서로의 간단한 근황을 전하며 오순도순 토크 시간을 시작한 브아걸은 힘든 과정을 거치며 쌓아온 1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제아는 데뷔 초 시절, 당시 어렸던 막내 가인을 가르쳤던 노하우를 살려 Mnet '프로듀스 101' 선생님 역할에 임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스무 살 풋풋한 나이에 데뷔해 언니들의 보살핌을 받아야 했던 가인은 성숙한 서른 살 여인이 됐다. 조촐한 자체 시상식을 진행하고 상장을 나누면서 서로의 10년을 치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간 가장 많은 발전을 한 멤버에게 주는 '참잘컸상'에는 제아가 몰표를 받았다. 나르샤는 "브아걸이 보컬팀으로 시작해 무대 퍼포먼스를 하는 팀으로 변해왔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제아 언니가 가장 노력을 많이 했다"며 칭찬했다. 제아는 멤버들의 격려에 "나를 보면 안 되는 건 없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긍정 기운을 전파했다.

이 밖에도 뛰어난 콘셉트 소화 멤버에게 주는 '소화능력상'에는 가인이, 팬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을 표현한 '팬사랑상'에는 나르샤, 말과 행동이 가장 진실된 멤버에게 주는 '진상'에는 미료가 지목되어 수상하였다.

이어 브아걸의 10주년 역사 탐방기를 가졌다. 데뷔 시절부터의 굵직한 이슈들과 활동곡들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주요 날짜를 함께 맞추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브아걸의 뛰어난 음악성과 고퀄리티의 앨범, 남다른 콘셉트와 퍼포먼스는 가요계에 전무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믿고 듣고, 의심 않고 보는' 한국 대표 여성그룹으로 남아주기를 많은 이들이 소원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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