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나몽원기자
  • 문화
  • 입력 2016.03.02 15:33

제 4회 미래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지역 5개 음악과 출신 한자리에

 

[스타데일리뉴스=나몽원 기자] 제 4회 미래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15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10명의 테너와 1명의 소프라노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꾸민다. 부제는 ‘봄의 열정’이다. 부산지역 5개 음악과 출신이 한자리에서 모여 향연을 펼친다.

지휘에 박성은, 소프라노 엄말영, 테너 김기형, 김지호, 김화정, 송승민, 양승엽, 엄현섭, 이은민, 이홍득. 조윤환, 허동권 등이 출연한다.

일시 : 2016년 3월 15일 (화) 저녁 7시 30분.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