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29 17:11

[HD+] 이제훈 측 "'국수의 신' 남자주인공 출연 검토 중"

▲ 이제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이제훈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29일 오후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제훈이 '국수의 신' 출연을 제안 받고 작품 검토 중이다.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기 때문에, 확정이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국수의 신`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복수를 위해 국수 신공을 갈고 닦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4월 중 방영된다. 

이제훈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