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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29 11:29

[HD+] 이유리, ‘내딸금사월’ 마지막회 깜짝 출연 불발

▲ 이유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이유리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카메오 출연이 불발됐다.

이유리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이유리씨에게 출연 제안을 했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부분의 대본까지 나왔지만 양쪽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 깜짝 출연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2014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내 딸, 금사월'의 김순옥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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