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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밀가루 범벅 난장판 복불복 '알고 보니 커플 야유회'
2016년 02월 21일 (일) 0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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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1박 2일 ⓒKBS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박나래-장도연-이국주가 얼굴에 밀가루 범벅을 한 복불복 현장이 공개됐다. 

이들은 배고픔에 굶주린 나머지 ‘커플 게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처절하고 절실한 승부를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특급 게스트 박나래-장도연-이국주와 함께 춘천 남이섬으로 떠나는 여자 친구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예고편에는 점심 메뉴를 획득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멤버들과 여자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 주에는 오로지 점심 메뉴 획득을 위한 이들의 처절하고 절실한 복불복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2인 3각 밀가루 사탕 먹기 대결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필사의 대결이 펼쳐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은 다른 커플이 사탕 찾기에 집중할 수 없게 서로의 얼굴에 밀가루를 잔뜩 묻히는가 하면, 먼저 사탕을 찾기 위해 무자비하게 서로의 얼굴을 밀쳐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데프콘-김종민-장도연-이국주는 2인 3각 룰로 인해 서로 발이 꼬여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는데, 장도연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바닥에서 드러누운 채 “너무 수치스러워~”라며 힘들어하자 결국 얍&차 구조대까지 출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이어서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1박 2일’ 최장신 정준영과 여자친구 최단신 박나래 커플은 키 차이가 너무 난 나머지 풍선 터트리기에서 난관에 부딪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트렸고, 이국주는 게임이 끝난 뒤에도 밀가루 속에서 사탕 찾기에 열중했다고 전해져 배고픔에 굶주린 이들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커플 야유회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멤버들과 여자친구들은 커플 야유회에서 원하는 메뉴를 획득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을지, 얽히고설킨 데프콘-김종민-장도연-이국주 네 사람의 운명은 오늘(21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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