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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20 10:54

‘못.친.소 페스티벌 2’ 마지막 이야기

▲ '무한도전' 못친소 스틸컷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오늘 못 보면 4년을 기다려야하는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2’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못.친들 중에서 가장 잘생긴 ‘꽃미남 F4’을 뽑기 위해 의자 뺏기를 진행, 여느 때보다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졌다. 못.친.소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유아인과 vs 김수현과’ 분류. “쌍꺼풀 없어서 유아인과다”, “귀의 주름이 김수현과 닮았다” 등 진지하고 열띤 공방이 오고갔다.

그리고, 남성미를 뽐내기 위한 ‘로데오 위에서 도넛 즐기기’, 못.매.남들의 천의 얼굴 뽐내기 ‘얼굴로 말해요’로 축제의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다.

4년 마다 돌아오는 못.친.소 페스티벌의 ‘F1’ 투표에 앞서 노래와 춤으로 가진 매력을 모두 쏟아낸 못.친들. 첫인상 투표 1위 우현,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급부상한 다크호스 하상욱, 어류남 박명수 등 못.친.소 형제들의 마음을 뺏은 ‘F1’ 왕이 공개된다.

‘못.친.소 페스티벌 2’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20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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