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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베넷, 브아솔 ‘정말 사랑했을까’ 부른다 ‘꿈의 리메이크’ 탄생
2016년 02월 17일 (수)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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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에릭베넷 (출처 : 에릭 베넷 공식 홈페이지)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꿈의 듀엣’ 수지, 백현의 ‘드림(Dream)’에 이은 ‘꿈의 리메이크’가 탄생했다. 

세계적인 R&B 싱어송라이터 에릭 베넷(Eric Benet)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대표곡 ‘정말 사랑했을까’를 부르는 것.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박근태 프로듀서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첫 곡이었던 수지-백현의 ‘드림’에 이어 세계적인 팝스타가 가요를 직접 리메이크하는 역대급 프로젝트이다. 

수지, 백현의 ‘드림’이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면,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감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은 물론, 리메이크 해당 가수는 또 다른 시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한국의 대표적 소울곡으로 불리는 ‘정말 사랑했을까’를 팝적인 소울로 재탄생시킨다면 어떨까 하는 고민 끝에 소울 감성의 대표 주자 에릭 베넷을 떠올렸고, 에릭 베넷측에서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꿈의 리메이크’가 성사되었다. 

에릭 베넷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수 차례 노미네이트되며 음악성을 인정 받아온 컨템포러리 R&B의 대표격 아티스트이다. 깊은 소울과 R&B계의 교과서적인 보컬 스타일로 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교본으로 삼고 있다. 

또한, ‘허리케인(Hurricane)’,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 ‘더 라스트 타임(The Last Time)’ 등 에릭 베넷 특유의 감성적인 R&B 음악은 한국에서도 크게 사랑 받으며, 국내 팬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아티스트로 여러 번 내한하여 공연을 갖기도 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에릭 베넷의 소울과 품격에 걸맞는 리메이크를 탄생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고급스러운 편곡으로 완성시켰다는 후문. 에릭 베넷의 목소리로 재해석될 한국의 대표 감성 발라드 ‘정말 사랑했을까’ 리메이크 곡은 오는 22일(월)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박근태 프로듀서와 미스틱엔터터인먼트는 올 한해 특색 있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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