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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16 20:13

전현무, 프리 선언 후 연봉 27억 이상? '30배 상승'

▲ '풍문쇼' 캡쳐 ⓒ채널A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전현무가 프리랜서 선언 후 30배 이상 불어난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김성주, 전현무, 오상진, 노현정, 장은영 등 아나테이너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진영은 "전현무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30배가 뛰었다"고 풍문을 전했다.

이에 이희진은 "아나운서들이 초봉으로 약 300만 원 정도 받더라. 프리랜서로 선언 후 회당 출연료를 100만 원으로 가장했을 때 5편을 찍는다면 10배를 버는 거다. 근데 전현무는 고정 프로그램이 5개 이상이다. 광고까지 합하면 최소 30배는 된다고 본다"라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한편 '풍문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베일에 싸인 소문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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