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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04 09:12

‘더블에스301’, 오는 3월 19일-20일 서울 콘서트 개최.. 오늘 오후 4시 콘서트 티켓 오픈

▲ 더블에스301 서울콘서트 포스터 ⓒCI ENT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이 오늘(4일) 오픈된다.
 
오늘(4일) 오후 4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을 시작하는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는 오는 3월 19일(토)-20일(일) 양일에 걸쳐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달 14일(목) 깜짝 공개한 티저 컷으로 컴백을 알린 ‘더블에스301’은 수트컨셉의 티저컷에 이어 김규종과 허영생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영상으로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앞으로 공개될 김형준의 모습을 담은 세 번째 티저 영상 역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2TV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컴백을 예고해 주목 받고 있는 ‘더블에스301’의 이번 콘서트는 오는 16일(화) 0시 발매될 새 앨범 'ETERNAL5'의 신곡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서트가 될 것을 기대케 해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오늘(4일) 오후 4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되는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을 구하! 기 위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멤버 각자의 휴식과 군 복무, 솔로 활동 등으로 오랜 공백기 후에 멤버들이 함께 팬들과 만나는 자리이자 ‘더블에스301’로서 새로운 발판을 다지며 가지는 공연이기에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에 국내외 팬들 뿐 아니라 대중들의 이목 또한 집중 되고 있다.
 
CI ENT측은 “멤버들 모두 이번 컴백 앨범과 서울 콘서트에 대해 굉장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공백기를 가진 후 컴백하는 만큼 높은 완성도의 앨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이니, 오는 16일(화) 발매될 미니앨범 'ETERNAL5'와 오는 3월 19일(토)-20일(일) 양일간 개최될 서울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4일) 오후 4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3월 19일(토)-20일(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서울콘서트의 티켓을 오픈 하는 ‘더블에스301’은 오는 15일(월) 오후 8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가진 후 오는 16일(화)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TERNAL5'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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