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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주다영, 시청자 안타까움 자극 ”구박덩어리로 살라고?”
2016년 01월 25일 (월) 0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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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주다영 ⓒKBS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배우 주다영이 송지은에 방을 내주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에서는 잃어버린 딸 파란(송지은)이 돌아오며 최지아(주다영)가 사용하던 방에 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에서 배국희(최명길)는 파란을 맞이하기 위해 2층 방을 리모델링했다. 것을 발견한 지아가 자신은 어디서 지내냐고 묻자 국희는 “미안해, 지아야. 그렇지만 이 방 원래 우리 파란이 방이었으니까 네가 양보해야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지아와 마루를 친자식처럼 대하겠다고 결심했던 국희였지만 친딸 파란의 등장에는 마음을 달리한 것.

이에 지아는 “처음부터 날 딸처럼 생각하겠다느니 한 거 다 빈 말이었어. 봐. 진짜 딸 나타나니까 나 내쫓으려는 거”라고 서럽게 말했고, 할머니 김을년(김용림)을 향해 “그럼 나 진짜 이렇게 살아? 봄이 언니 초원주점에서 산 것처럼 나도 구박덩어리로 살아?”라고 외치며 속상해 했다.

또한, 22일 방송에서 지아는 “언니 저번에 내 방 와 봤지? 원래 언니 방이었다면서? 거기가 이제 언니 방 됐어. 축하해”라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주다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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