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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24 18:13

'내 딸, 금사월' 한 회 연장 논의 중.. "확정 아니다"

▲ '내 딸, 금사월' 포스터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측이 1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회 연장 여부가 화제다.

'내 딸, 금사월'은 지난 23일 축구 중계로 결방됐다. 따라서 마지막회 방영 예정일이 일요일에서 2월 27일 토요일 종영으로 바뀌었던 상황. 이에 MBC 측은 "다양한 방안을 두고 종영 스케줄을 논의하고 있다. 1회 연장하는 것도 고려 중인 것이 맞다"며 "하지만 연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전국 기준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윤현민, 백진희, 전인화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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