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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22 09:29

장미화 "스케줄 많아 대상포진 걸렸다"

▲ 장미화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장미화가 대상포진에 걸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장미화는 지난해 초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대상포진에 걸려 고생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장미화는 “예전에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바쁜 나날을 보내다보니 힘들었는지 대상포진에 걸렸다. 유선 밑부터 등까지 물집이 퍼졌는데 심각성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과에서 선생님이 이 정도로 심한 건 생전 처음 봤다고 했다”며 “바이러스가 말초신경을 갉아 먹는다고 하더라. 흉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장미화는 대상포진은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심하다고 말하며 끔찍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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