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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14 10:16

김교빈 "아내 10살 연상".. '동안미녀' (좋은아침)

▲ 김교빈과 아내 ⓒSBS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김교빈이 아내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교빈 선수가 출연해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라며 아내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나이차를 묻자 김교빈 선수의 아내는 “10살 차”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교빈 선수의 아내는 마흔 살이지만 훌륭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교빈 선수는 현재 경남 FC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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