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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12 15:02

[HD] 럭키제이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좋지 않은 기억"

▲ 럭키제이 제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럭키제이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가 좋은 추억이 아니라고 말해 화제다. 

오늘(12일) 오후 럭키제이의 제시는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의 3, 4부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멤버들(제이켠, 제이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제시에게 Mnet 예능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 관한 질문을 했다. 

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 이야기하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한다. 나한테는 별로 안 좋은 추억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제시는 "여자들이 12명이 한 방에 모여 있는데 솔직히 싸울 수 밖에 없다. 30시간 동안 붙어 있는다. 근데 남자들이 보기는 재미있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럭키제이 제시 덕분에 '언프리티 랩스타' 시청률 올라간 건 인정", "럭키제이 제시 역시 직설적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제이는 지난 8일 싱글 '노 러브(No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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