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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시계, 1분 당겨져...이유는 핵무기 때문?
2012년 01월 11일 (수) 0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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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인류 최후의 순간을 상징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 바늘이 지금보다 앞당겨져 자정 5분전인 11시 55분으로 조정됐다.

미국 핵과학자회보(BAS)에 따르면 “핵무기 감축 노력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2010년 1월14일 11시54분으로 맞춰졌던 시계의 분침을 1분 당겼다”고 밝혔다.

운명의 날 시계는 인류 최후의 순간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세계의 정치·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계의 분침을 앞당기거나 늦추면서 조정한다. 지난 1947년 파멸 7분 전에 시작해 지금까지 20번의 시간 조정이 있었다.

특히 1953년 미국과 소련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을 당시 자정 2분전으로 종말에 가장 근접했으며, 냉전이 끝난 뒤인 1991년 자정 17분전인 11시43분까지 늦춰졌던 바가 있다. 이것이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전한 시기였다.

‘운명의 날 시계’ 분침 조정식에 참석한 제얀사 다나팔라 BAS 자문위원은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핵과학자들은 핵무기 없는 세계로 가는 길이 여전히 불투명 하다”며 분침을 당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케네스 베네딕트 BAS 이사는 “북한의 핵개발 등도 분침을 당기는데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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