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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생활
  • 입력 2012.01.06 15:48

얼마나 추웠으면...보기만 해도 온몸이 '짜릿' 과연 살 수 있을까?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마나 추웠으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시에서 화제다.

공개 된 사진은 이미 몇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는 사진이지만, 최근 한파와 강추위에 더불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로 너무 추운 날씨 탓에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그대로 얼었으며, 배수관에서도 물이 그대로 얼어붙으면서 근처의 차량 위로 얼음기둥이 만들어지는 등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하게 한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연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요즘 정말 날씨가 춥긴 하구나”, “와우 얼마나 추우면 이렇게 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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