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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컴백’ 투로맨스, ‘어머님은 내 며느리’ 엔딩곡 ‘습관’ 4일 공개
2015년 12월 04일 (금)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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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투로맨스 ⓒ투로맨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잠정 해체 이후 7년만에 3인조로 재편성 된 남성 가창 그룹 투로맨스가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엔딩 타이틀곡 ‘습관’을 4일 공개했다.

신곡 ‘습관’은 헤어진 연인을 가슴 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그리움의 아픔과 슬픔을 참는 습관을 투로맨스만의 감성어린 목소리로 담아냈다. 투로맨스 특유의 발라드 감성과 잔잔한 코러스 그리고 애절함이 흐르는 가운데 클라이맥스 부분에는 투로맨스 고유의 색깔대로 시원한 샤우팅과 높은 코러스 라인이 작렬하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남성 가창 그룹 중 가장 높은 음역으로 화제가 되었던 노래 ‘눈꽃송이’의 음역대 기록을 자체 갱신하고 4옥타브 레샾이라는 경이롭고 애절한 고음의 코러스가 작렬하며 최고의 샤우팅 가창 그룹으로서의 면모 또한 발휘했다.

‘습관’은 투로맨스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대다수 곡을 작곡한 Extra Symphony(김동현)가 작사 작곡하고 신인 작사가 나여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슬픈 멜로디를 탄생시켰다. 디렉팅 과정에는 투로맨스의 막내로 활동하다가 더원, 비투비의 타이틀을 작곡한 바 있는 작곡가 조성호가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2007년 디지털 싱글 ‘티어스’(Tears)를 발표하며 한국 최초의 락카펠라 그룹으로 탄생한 투로맨스는 록 성향의 샤우팅과 코러스를 선보여 아직도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원년 멤버 중 3명(이상곤, 김병수, 조성호)이 다시모여 예전보다 발라드 성향에 가까운 감성적인 분위기의 노래를 연출한다.

멤버 각자가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작곡가로 활동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굴지의 드라마 OST 제작사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의 기획으로 투로맨스의 제작사이자 권리사인 EGG MUSIC COMPANY의 의기투합을 통해 이루어졌다.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신곡 ‘습관’은 7년만에 재편성 되어 돌아온 투로맨스의 ‘끝장 창법’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OST 작업에 열정을 보여준 3명 멤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전개로 아침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투로맨스가 가창한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엔딩 타이틀곡 ‘습관’은 4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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