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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1.12.27 10:37

정찬 결혼, 피앙세는 게임업체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회사원

사진출처-EBS '브레인 빅뱅' 공식홈페이지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배우 정찬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6일 정찬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찬은 오는 1월 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결혼 준비를 정찬이 직접했고, 상대가 일반인이어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찬의 예비신부는 미모의 30대 회사원으로 게임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올리게 됐다.

한편 정찬은 현재 EBS-TV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브레인 빅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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