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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필수조건? 여드름 없는 도자기 피부?
2015년 10월 22일 (목)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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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미모의 완성은 피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위한 여성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피부가 미(美)의 조건이 됨에 따라 얼굴에 울긋불긋한 여드름이 나거나 오돌토돌한 좁쌀 여드름 피부를 가진 여성들의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여드름 없는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마스크팩이나 자가 압출기를 사용하기도하지만, 홈케어만으로는 빠르게 피부가 좋아지기 힘들고, 여드름 역시 쉽게 줄지 않는다. 

   
▲ 춘천피부과 춘천 청담엠클리닉의원 조형찬 원장

여드름은 근본적인 피부과의 치료 없이는 재발하기 쉽고, 소독 없이 손으로 짜거나 스스로 압출기를 이용했을 경우 흉터가 남기 쉬워 외적이나 심리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재발 없는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피부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여드름의 경우 피부과 시술인 아그네스 레이저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아그네스는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선을 제거하여 여드름 발생의 근원을 차단한다. 피지선을 제거하기 때문에 피지억제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문제적 피지선만 제거하기 때문에 치료 횟수는 최소화하면서 재발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선에 작용하는 또 다른 피부과 치료로는 PDT가 있다. PDT는 광과민성 물질을 여드름에 침투시킨 후 특정 빛을 조사해 피지선을 조절하고,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열어주는데 효과가 있는 치료다. 시술 후 피지선이 축소되어 2~3개월간 지속되기 때문에 시술 후 여드름의 재발이 적고, 여드름 뿐 아니라 블랙헤드나 안면홍조도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춘천피부과 춘천 청담엠클리닉의원 조형찬 원장은 “여드름은 개인에 따라 원인, 증상,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재발률을 낮추는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함께 자신의 피부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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