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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산책하기 좋아도 자외선은 부담된다면?
2015년 09월 09일 (수) 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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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볕이 좋아서 절로 산책길에 나서고 싶은 날씨이다. 하지만 한낮의 따가운 가을볕에 노출되는 피부는 여름 못지 않게 걱정이 되곤 한다. 큰 일교차와 따사로운 가을볕은 피부의 전반적인 노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한여름 땡볕 더위에 지친 피부가 채 회복되기도 전일 뿐만 아니라 가을볕 역시 여름 못지 않게 자외선이 강하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더욱이 가을철엔 땀과 피지분비량이 감소해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해지기 쉽고, 기존에 있던 색소질환이 더욱 짙어지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나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기 쉬워 복합적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청주에서도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질환 피부과 치료를 위해서는 IPL, 레이저토닝 등 다양한 시술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부과 전담 의료진과 꼼꼼한 상담을 통한 잡티, 기미, 여드름프로그램으로 자신에게 맞는 피부타입의 집중 케어를 받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거뭇한 잡티나 트러블 흔적 등 고민되는 부분을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밝은 색으로 덮어줄 뿐만 아니라 검은 색소의 형성을 지연시켜준다. 또한 새하얀 피부속살이 돋아날 수 있도록 도와 여름 전보다 환한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청주피부과 청주 메모리성형외과 안태황 원장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피부관리 시술을 받는 것이 재발 없는 치료를 위한 방법”이라며 “오랜 기간 자외선을 쬘 경우 피부 노화뿐 아니라 피부암, 면역 억제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쬐는 건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질환 치료를 위한 미백관리 후에도 간혹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모공의 노폐물이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보습 관리 및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주는 자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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