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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5.09.02 11:29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리얼 야구존'에서 스크린 야구토너먼트 진행

▲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9월 창단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여자 연예인 야구팀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이 창단 준비에 한창이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감독 양승호, 코치 가수 조갑경, 김창렬, 노현태, 배우 서지석, 개그맨 박성광이며, 선수로는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 정순주, 치어리더 박기량, 정다혜, 뮤지컬배우 리사, 가수 에즈원의 민, 길건, 브아걸 미료, 배우 박지아, 정다운, 함민지, 지안, 노수람, 여민정, 정재연, 개그우먼 황지현, 박진주, 서성금, 걸그룹 별하, 슬빈, 혜빈, 희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기념하여 9월 2일(수) 오후 8시 '리얼 야구존' 신논현점에서 거리의시인 노현태와 '리얼 야구존' 권한조 대표 주최로 여자야구 활성화와 재미있게 야구룰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리얼 야구존'에서 스크린 야구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상품은 '리얼 야구존' 야구배트, 글러브, 헬멧과 소다몬 썬글라스 등이며, 한스타여자연예인 야구단은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씩 연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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