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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영상] '처용2' 오지호 "시즌1보다 강력한 액션 담긴 수사물 될 것"
2015년 08월 17일 (월) 2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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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오지호가 드라마 '처용'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점을 말했다.

OCN 호러 수사극 '처용2' 제작발표회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철우 감독, 홍승현 작가, 오지호, 전효성, 하연주, 유승목, 연제욱, 김권이 참석했다.

'처용'시리즈의 타이틀롤 윤처용 역을 맡은 오지호는 "1년 넘게 기다렸는데 나 역시 궁금했다. 시즌1에는 액션이 많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는데 시즌2에는 액션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강력한 액션이 담긴 수사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오지호는 "강인한 모습을 위해 잘라보고 싶었다. 이리저리 뛰면서 예리한 얼굴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고 변신 이유를 설명했다.

시즌1에 이어 호흡을 맞추게 된 전효성에 대해 오지호는 "전효성이 이번 시즌에서는 지박령에서 풀려 하도 날뛰는 바람에 아주 귀찮아졌다. 시즌1에 비해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알아서 척척 하더라. 촬영할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유승목, 연제욱과는 "지금은 뭘 해도 서로 호흡이 척척 맞는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시즌1보다 3배 이상 힘들게 촬영중이다. 그만큼 이야기가 풍부하게 그려지고 있기에 시즌1보다 더 재밌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디.

한편 OCN 호러 수사극 '처용2'은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이다. 이번 시즌에는 영혼을 보는 처용의 능력을 알게 된 동료들이 처용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메시지를 믿고 따르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오는 23일 1,2화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영상 촬영 : 주성현 기자)

   
▲ '처용2' 오지호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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