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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20 06:32

토니안, “술 같이 마시면 집으로 데려간다”

 
MC, 가수, 사업가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원조 아이돌 스타 토니안! 바쁜 스케줄로 피곤에 지쳐있을 그를 위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쾌한 데이트를 준비해 함께 했다.

이 날 토니안와 함께한 길거리 데이트에서 시민들에게 토니안을 좋아하냐고 묻자, “원래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주름살이..” 라며 말끝을 흐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미친 질문’ 코너에서는 “술을 함께 마시면 집으로 데려가 같이 잔다던데?” 라고 묻자, 토니안은 당황하며 얼굴까지 빨개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세를 몰아 당황하는 토니안에게 집에 데려간 사람들의 성별을 묻자 재치있게 마무리 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캔디’ 시절 추억의 장갑 속에 숨겨진 비화와 곧 공개되는 토니안의 신곡 <톱스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까지! 오늘 (20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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