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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1.03.17 11:21

시크릿 한선화, 해변의 여인?! 바다에서 찰칵!

 
시크릿 한선화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선화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원피스와 모자를 매치해 편안한 해변 패션을 선보였으며, 휴식을 만끽하는 밝은 표정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한선화가 시크릿 스케줄 차 괌에 방문했을 당시 산책을 나갔던 해변에서 촬영한 것으로, 바닷가에서 오랜만에 휴식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화의 밝은 표정에서 시원함이 느껴진다”, “해변에 여신이 강림했다”, “바다와 어울리는 의상이 예쁘다”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한선화는 시크릿 ‘샤이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스케쥴을 소화하며 시크릿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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