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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1.22 10:39

에이미 달라진 얼굴, ‘베이비 페이스’ 실종에 성형의혹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에이미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인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Hello amy!”라는 제목으로 얼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에이미는 얼굴 사진에서 특히 '최강동안' 별명답게 여전히 아기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데 ‘베이비 페이스’로 유명했던 에이미의 귀여운 얼굴이 무서운 인상으로 변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에이미는 까만 단발머리를 하고 있지만 이목구비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보여 성형의혹이 제기됐다.

에이미 얼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오버해 성형 쪽으로 밀고 나가는 듯”, “앞트임 한 건가?”, “진짜 조금만 사진 다르게 나오면 매번 성형설, 이제는 지겹다”,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현재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쇼핑몰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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