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방송
  • 입력 2015.06.14 01:26

주원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폭풍 애교 발산

▲ 배우 주원. ⓒMBC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배우 주원이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멘트로 폭풍 애교를 선사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주원의 팬 사인회 현장을 찾는다.

평소에 애교가 많기로 소문난 주원은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멘트를 귀엽게 발음하며 폭풍 애교를 발산해 현장에 있던 여자스태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007년 뮤지컬 ‘알타 보이즈’로 데뷔 한 주원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 속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매 작품마다 상대 배우와 인상 깊은 키스신을 연기했던 주원은 특별한 키스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C ‘일밤-복면가왕’의 애청자임을 고백한 주원은 리포터가 ‘복면가왕’ 출연 제의를 하자 조금의 고민도 없이 즉각적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교만점 귀여운 남자 주원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14일 오후 3시 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