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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영화
  • 입력 2015.06.01 10:15

[영상] '샌 안드레아스' 드웨인 존슨, 3분에 105회 셀카로 기네스 등극

▲ 기네스북에 등재된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드웨인 존슨이 3분 동안 105회의 셀카를 찍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지난 5월 22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에서 진행된 '샌 안드레아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드웨인 존슨은 팬들과 3분 동안 가장 많은 수의 셀카(selfies)를 찍어 해당 분야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기록했다.

드웨인 존슨은 '얼굴 전체와 목이 보여야 한다'는 기네스의 룰을 충족한 '포커스가 나가지 않은 사진'을 3분 동안 무려 105회 찍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WWE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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