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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맨도롱 또똣’ 첫회 깜짝 출연…홍자매와 의리 과시
2015년 05월 13일 (수)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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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배우 소지섭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첫회에 깜짝 등장한다. ⓒMBC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배우 소지섭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첫회에 깜짝 등장한다.

소지섭은 13일 방송되는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홍균) 1회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분위기 甲 카페 주인’으로 우정출연해 임팩트 있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소지섭은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인연을 맺은 ‘홍자매 작가’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맨도롱 또똣‘ 촬영 장소인 제주도까지 한 달음에 달려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그는 극중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배경으로 심각하고도 우수 어린 표정을 지어보이며 현실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만찢 화보남’의 면모를 가감 없이 과시했다.

소지섭이 ‘분위기 甲 카페 주인’으로 변신한 장면은 지난 7일 제주도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한 한 바닷가 근처 카페에서 촬영됐다. 이 날 소지섭의 촬영은 오후 1시 경부터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소지섭은 2010년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함께했던 몇몇 스태프들과 5년 만에 반가운 재회를 하게 돼 ‘맨도롱 또똣’ 현장을 첫 방문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이어갔다. 또 강소라를 비롯해 다른 스태프들과도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는 등 탁월한 적응력으로 금세 현장에 녹아들었다.

그런가하면 이 날 촬영에서 소지섭은 ‘센스 작렬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현장을 쾌활하게 달궜다. 홍자매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전작 ‘주군의 태양’ 유행어인 “꺼져”와 손동작을 즉석 활용해 박장대소 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강소라와는 처음이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찰떡 커플 호흡’을 빚어내며 천연덕스러운 ‘명품 연기’를 펼쳐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제작사 본 팩토리 관계자는 “깜짝 출연 제의에 흔쾌히 승낙해 제주도까지 달려와 준 배우 소지섭에게 매우 감사하다”라며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소지섭의 깜짝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화병 난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표 로맨틱 코미디 ‘맨도롱 또똣’은 오늘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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