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예정화가 아찔한 타이즈차림으로 하체 나이 측정을 위한 스쿼트를 시연했다.

지난 3일 생방송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테)'에서 예정화는 지난회에 이어 '예코치의 달콤 살벌한 체육 교실'을 열고 각 부위의 신체 나이를 테스트 했다.

특히 이날 아찔할 정도로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즈를 입고 등장한 예정화는 하프 스쿼트를 얼마나 유지하는가로 하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하프 스쿼트를 시연하던 예정화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하나 둘 셋 넷.."이라며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직접 세기 시작했고, 시연을 하는 내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나가기 없기"라는 등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