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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패션
  • 입력 2015.03.10 14:17

[HD] 김성주 자녀 '민율 민주', 첫 동반 화보 '열심히 청소하는 어린이'

▲ 민율 민주 ⓒ레몬트리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아빠 어디가' 방송 이후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민율과 민주의 첫 동반 화보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 3월호에 공개되었다.

엄마, 아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난장판이 된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도우미로 변신한 두 아이들의 재미난 모습을 담은 스토리 컷이다.

이번 화보는 엄마가 없는 하루,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아빠 김성주와 아빠가 잠든 사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사고 뭉치 아이들이 함께 보낸 해프닝이 매 컷 마다 녹여져 있다.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장난꾸러기 민율과 민주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이번 화보 콘셉트에 딱 맞아 떨어져, 최 단시간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능숙하게 촬영을 마친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 본 스태프들은 ‘민주와 민율, 남매가 너무 귀엽다’, ‘연기가 아닌 리얼이다’ 라며 능청스러운 표정과 포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모이몰른(moimoln)의 편안한 실내복을 입고 등장한 아이들과 김성주의 홀리데이 해프닝 화보는 레몬트리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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