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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09 09:11

황광희 시크릿 가든 ‘썬’과 의외의 인맥, 폭풍 친화력 과시

 

‘예능 블루칩’ ZE:A(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와 SBS 종영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천재 작곡가 ‘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종석의 의외의 인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광희와 이종석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찍은 다정한 포즈로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데뷔 전으로 보이는 사진을 통해 광희와 이종석은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이들의 의외의 인맥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도 못했던 조합이다. 두 사람이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다.”, “과거 사진다운 머리스타일도 패션 코드도 풋풋하고 귀엽다.”, “사진을 보니 엄청 다정해보인다.” 등 두 사람의 절친 인증샷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일에는 황광희의 깜짝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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