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한혜린이 Bnt와의 화보에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그의 프로필 22인치 개미허리가 입증했다.
또한 백합과 화려한 플라워 티아라를 쓴 모습은 가히 꽃의 여신이 내려온 듯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혜린은 걸그룹 달샤벳의 멤머 우희와 '사촌지간'이라고 밝혔다. 어릴 적 같이 부산에서 살다 가족들 전체 서울로 이사를 와 덜 외롭게 자랐다는 그들, 만나면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여느 가족과 다르지 않다고 한다.
이외에도 22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한혜린은 솔직하게 평소 몸매관리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너무 자기관리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니에요?”라며 괜한 걱정을 하기도 하며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가볍게 조깅을 한다고 했다. 또한 편식 없는 식성임을 밝히며 한식 사랑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