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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패션
  • 입력 2011.09.06 14:28

‘하이킥3’ 박하선, 프레디 코리아홍보대사 발탁…유쾌상쾌 매력 기대감 UP

 
영화 ‘챔프’와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을 통해 컴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하선이 이태리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FREDDY)’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프레디 측은 “앞으로 더욱 주목 받게 될 신선하고 새로운 ‘박하선’의 매력을 엿봤다. 박하선이 프레디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유니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박하선과 화보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박하선은 이번 촬영에서 기존의 단아하기만 했던 이미지와 달리 촬영 진행시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를 과시했다”며 “촬영 컨셉을 위해 사용되어진 운동기구를 활용하여 그녀의 섹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여 촬영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김병욱 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시트콤 ‘하이킥3’에 가장 먼저 캐스팅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스타다. 그녀는 오는 9월 19일 첫 방송하는 ‘하이킥3’에서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서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유쾌, 상쾌한 웃음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박하선가 함께 프레디의 브랜드 이미지도 한껏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박하선과 화보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박하선은 이번 촬영에서 기존의 단아하기만 했던 이미지와 달리 촬영 진행시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를 과시했다”며 “촬영 컨셉을 위해 사용되어진 운동기구를 활용하여 그녀의 섹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여 촬영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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