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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패션
  • 입력 2011.08.29 09:50

이기적인 몸매 황혜영, 시크한 '추녀'로 변신 하다

 
인기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 가을화보 촬영에서 추녀(秋女)로 변신 이기적인 비율로 무결점 스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159cm의 키가 작은 연예인으로 알려져있지만 무결점 스키니 몸매로 화제가 된 바있다. 이번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에서 F/W 촬영을 통하여 황혜영은 결점인 작은키를 감추는 컨셉으로 하이웨스트 팬츠로 길고 타이트하게 스타일링을 하여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블랙 빅백과 선글라스,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줬으며 짧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와인컬러의 상의와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해 여름과 가을 사이에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는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황금비율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로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비율 처음이야”, “이런 좋은 방법을 알려주다니”, “무결점 몸매 맞네”, “159cm지만 다리가 진짜 길다.”, “대한민국 1% 명품비율”, “역시 연예인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섹시 꿀벅지와 반전몸매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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