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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패션
  • 입력 2014.10.22 06:25

제시카 알바, 양동근 '골목길' 한소절? (메트로시티 컬렉션)

▲ 메트로시티 2015 S/S 뀌뛰르 컬렉션에서 축하무대를 하던 양동근이 제시카 알바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제시카 알바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메트로시티 컬렉션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제시카 알바는 2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 2015 S/S 뀌뛰르 컬렉션에 해외 셀럽으로 참석했다.

메트로시티는 서울패션위크에서 ‘JUST LIKE ME YOU CAN PLAY WORK LOVE'라는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메트로시티 패션쇼에는 시즌 최초로 남자 모델이 합류했고 모델 강승현, 혜박, 스테파니, 이성경 등 최고의 모델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또 가수 양동근의 축하무대도 이어져  쇼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와 ‘씬 시티’, ‘블루스톰’, ‘판타스틱 4’, ‘슬리핑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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