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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4.10.12 04:05

프랑스와 포르투갈 친선전 중계 화면에 잡힌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친선전 중계 화면에 잡힌 마르셀로 비엘사 마르세유 감독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3시 45분 열린 프랑스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전반 3분만에 벤제만의 골로 프랑스가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프랑스는 스티브 만단다 골키퍼에 라파엘 바란, 바카리 사냐, 파트리스 에브라, 엘리아큄 망갈라, 마티에우 발부에나, 요앙 카바예, 폴 포그바, 그리즈만, 카림 벤제마 등 총전력을 가동해 포르투갈을 홈인 스타드 드 프랑스로 불러들였다.

포르투갈 역시 파트리시우 골키퍼에, 페페, 브루노 알베스, 주앙 무티뉴, 나니, 크리스티안 호날두 등이 선발로 나섰으며 카르발루, 콰레스마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중계방송에 마르셀로 비엘사 마르세유 감독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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