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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4.09.30 11:29

배우 ‘리즈 위더스푼’, 레드 홀터 드레스 ‘러블리+섹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9월 26일 뉴욕, 캘빈클라인은 뉴욕 시티에 위치한 링컨 센터(Lincoln Center)의 앨리스 툴리 홀(Alice Tully Hall)에서 열린 최신 영화 ‘나를 찾아줘’ (Gone Girl)의 시사회에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 의상을 입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과 닐 패트릭 해리스(Neil Patrick Harris)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 리즈 위더스푼 ⓒ2014 Dimitrios Kambouris_Getty Images Entertainment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한 리즈 위더스푼은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한 2015 봄 컬렉션의 레드 컬러 홀터 드레스와 골드 카프(calf) 이브닝 샌들을 착용하였다.

주연배우 중 한명인 닐 패트릭 해리스는 올리브 컬러의 투 버튼 노치 라펠(notch lapel) 수트와 화이트 드레스 셔츠를 착용하였으며, 이 제품은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탈로 주첼리(Italo Zucchelli)가 디자인한 2014 가을 캘빈클라인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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