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보타닉팜'이 김소은을 전속모델로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주식회사 에미리가 다년간의 연구와 특화된 생산유통 노하우로 최고급 품질의 화장품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팜'을 런칭하며 배우 김소은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것.
보타닉팜의 중국시장 진출에는 사랑스러운 여배우 김소은이 함께 하게 되었다. 에미리 관계자는 “김소은은 현재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배우 김소은의 활동으로 형성된 순수함과 청순함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가 보타닉팜이 표방하는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배우 김소은의 전속모델 발탁은 벌써부터 보타닉팜의 중국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세에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1년 섭립된 주식회사 에미리는 100% 인체유해성문 무첨가, 순수 자연주의 표방 100% 한국생산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오랫동안 화장품 연구 및 생산을 진행해 왔다. 인체화학성분 무첨가, 자연주의 화장품 ‘보타닉팜’은 현재 중국에서 고급화장품으로 분류되어 고객으로부터 최고급 품질 합리적 가격이라는 호평의 입소문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역시 인체유해성분 무첨가, 순수 자연주의 표방, 합리적 가격이라는 주식회사 에미리의 확고한 신념에 맞춰 출시될 예정으로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보타닉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김소은은 최근 영화 ‘소녀괴담’에 출연해 새로운 호러퀸의 탄생을 알렸으며 현재 영화,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