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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8.01 15:56

배우 진세연, 팬들과 꽃받침 단체샷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이후 자신의 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진세연은 공식 팬클럽 S.A.Y와 중국 바이두 진세연바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7월 26일 팬미팅 당시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진세연의 모습이 인상 깊다.

▲ 팬미팅을 갖은 배우 진세연 (얼리버드ent 제공)

팬들과 다정히 꽃받침 포즈와 함께 하트를 그리며 행복 가득한 미소로 소중한 추억을 만든 진세연, 이날 종로의 한 소극장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남성팬들이 줄을 지어 팬미팅 현장에 들어서는 모습은 진풍경을 이룰 정도였다고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측이 전해왔다.

또한 배우 진세연 보기 위해 중국 현지 팬클럽에서도 한국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어 진세연을 감동케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배우 진세연은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광고촬영 및 팬미팅 등의 스케쥴을 소화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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