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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문화
  • 입력 2011.03.02 14:09

곽현화‘수학의 여신’청소년 수학분야 베스트셀러 1위

곽현화, 완판녀!‘수학의 여신’ 초판 완판!!

 
개그우먼에서 연기자, 가수,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곽현화의 첫 집필 작 ‘수학의 여신’이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중,고등학생 수학분야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곽현화의 ‘수학의 여신’은 지난 2월 8일,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출간 기념회를 시작으로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어 약 3주 만에 초판5000부가 완판 되고, 중.고등학교 수학분야 베스트 셀러 1위까지 오른 것.

이 소식을 접한 곽현화는 미투데이를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고,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다 팔렸다구요? 나도 사고싶었는데…’ ‘그 오천 명 중에 나도 한 명’ ‘ 정말 축하드려요, 곧 2탄 나오나요?’ ‘대박이구나, 예쁘기만 한 건 아니었어’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연예인 최초로 수학책을 집필한 곽현화는 현재 수학 관련 강연회와 3월에 방영 될 tvN 새 드라마 ‘빅히트’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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