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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7.11 17:13

배우 고경표, "건강해질테다!" 짠한 사진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뇌수막염으로 입원 중인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해질테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뇌수막염으로 입원 중인 배우 고경표 (출처 고경표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고경표는 환자복을 입고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불만 많은 표정으로 기대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프지마요" "짠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영호 '하이힐'에서 진우 역을 맡아 차승원이 맡은 윤지욱 역을 존경하는 형사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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