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포미닛 현아가 30분 동안 8장이나 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강아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가 하면, 한 메신저 캐릭터 쿠션을 안고 귀엽게 포즈를 잡고 있다. 또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현아 폭풍없뎃"이라며 30분 동안 8장의 사진이 올라오는 폭풍 같은 시간을 즐겼다.
한편, 현아는 내달 솔로로 컴백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섹시함'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