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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7.03 09:01

미란다 커,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과 즐거운 한 때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 미란다 커와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 (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ttle love"라며 물 속에서 아들인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이하 플린 블룸) 안고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 블룸을 한 손으로 감싸 안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플린 블룸은 물이 무서운지 엄마 미란다 커의 목을 꼭 감싸 안고 있다.

한편, 플린 블룸의 아버지인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와 2010년 7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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