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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스타데일리뉴스
  • 생활
  • 입력 2011.07.28 14:18

김연우, BMK, 신대철 등 오디션 스타 교수와 함께하는 실용음악캠프

 
MBC ‘나는 가수다’의 김연우와 BMK, KBS ‘Top밴드’의 신대철 등 TV 오디션 스타가 강의하는 특별한 실용음악 캠프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오는 8월 3일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연우, BMK, 신대철 등이 참여하는 SAC 청소년 실용음악캠프를 개최한다. 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 교수들의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이들 외에도 최정상 기타리스트 샘리,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베이시스트 전성식, 가수 겸 작사가 김태희 등도 강의할 예정이다. 본 행사의 접수기간은 8월 2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접수는 본교 홈페이지(www.sac.ac.kr)를 통해 가능하다(선착순 100명).

본 행사를 주관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는 보컬과, 기악과, 뮤직프로덕션과, CCM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가수 김연우, BMK, 박기영(동물원), 리사, 알리, 모세, 기타리스트 신대철, 김세황, 샘리, 베이시스트 전성식, 작곡가 박근태, 프로듀서 이트라이브 이디 김영득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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