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이 리뉴얼한 ‘저분자 콜라겐’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작의 저분자 콜라겐은 기존보다 약 20% 작은 1.6mm의 정제 사이즈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웠던 이들이 섭취하기 용이하다.
더작 관계자는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콜라겐 함량은 기존과 동일하다. 1정에 콜라겐이 500mg 들어있어 하루 권장량(2정)을 섭취하면 1,000mg의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분자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 형태로 제조했는데 정제 모양을 유지·안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등을 배제했다"며 "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에 표시할 수 있는 노케스템(NOCHESTEM)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