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뷰티와 헬스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온케어(대표 김원영)가 2022년 신제품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CM-7000T)’를 선보이는 동시에 가수 양수경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다온케어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와 동시에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은 34년차 가수 양수경을 모델로 앞세워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건강하고 아름다웠던 여성상을 자랑했던 양수경의 이미지와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금번 출시한 신제품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CM-7000T)’는 젊은층부터 활동이 많은 노년층에 적합한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이다. 초음파로 직접적인 통증을 케어하고 저주파로 근육 및 신경에 자극을 줌으로서 근육강화 및 근육통완화 등 2단계 통증케어를 돕는다. 골프 및 테니스 통증을 포함해 산책, 등산, 육아 후 손목통증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다온케어는 초음파와 저주파, 고주파, HIFU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피부미용/통증케어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