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2.08.16 09:43

샤이니 키, 히트메이커 켄지와 정규 2집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 작업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샤이니 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KENZIE(켄지)와 손잡고 신곡 ‘가솔린 (Gasoline)’으로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한다.

키의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은 8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은 화려하고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어택감 있는 드럼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챈트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 곡으로,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을 가솔린의 폭발적인 화력에 비유, 키의 넘치는 자신감과 포부를 보여준다.

특히 키는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AD LOVE’(배드 러브)에 이어 ‘가솔린 (Gasoline)’으로 또 한번 KENZIE와 작업,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곡을 들려줘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8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