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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정선 기자
  • 공연
  • 입력 2014.04.28 11:45

라마다서울 호텔 , 5월 5일 어린이날 매직쇼 개최

▲ 라마다서울 호텔이 5월 5일 마련한 '어린이날 매직쇼' 안내 포스터 (라마다서울 호텔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이정선 기자] 라마다서울 호텔(www.ramadaseoul.co.kr)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매직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마다호텔 신의 정원(Grace Garden)에서 열리는 이번 '어린이날 매직쇼'에는 뷔페와 페이스페인팅, 레크레이션, 경품 추첨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매직쇼는 세계마술연맹(F.I.S.M)세계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 매니플레이션 부문 2관왕을 거머쥔 유호진 마술사를 초청했고, 호텔 쉐프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담긴 식사와 호두다람쥐 & 토끼가족 인형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실바니안 패밀리 하우스 장난감인 토이트론 인형이 추첨 선물로 준비된다.

공연 시간은 12시~14시, 18시~20시 이며, 대인 1인 6만원, 소인 1인 4만원, 패밀리권(대인 2인 + 소인 1인) 15만 8천원(세금, 봉사료가격 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Superior Room 1박과 토이트론 장난감 세트, 디너샐러드 뷔페 및 어린이날 매직쇼를 포함한 매직키드(Magic Kid)패키지 3종을 판매 중에 있으며 가격 구성은 24만 2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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