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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2.07.15 09:03

프랭크버거 건대1호점, 누적 매출 20억 달성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건대1호점 매장이 오픈 오픈 1년 10개월 만에 12평의 매장에서 20억의 누적 매출을 달성 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프랭크버거는 버거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패티’라고 보고, 패티 본질의 맛을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소고기 육즙 손실과 식감 유지 위해 냉동상태에서 모든 가공을 하는 패티 가공 기술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광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32개 매장 오픈, 2021년 161개 매장 오픈, 2022년 상반기에 133개 매장 오픈하는 등 2년 6개월여만에 오픈 예정점을 포함해 가맹점 4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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